밀빵 (1410년 개발) - 맛은 좀 없다
비스킷 (1450년 개발) - 조금 딱딱하지만 보관이 용이하다
먹물빵 (1468년 개발) - 의외로 조금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난다
(해안가 지역이 만들기 쉬움)
호밀빵 (1488년 개발) - 호밀로 만들어 퍼석퍼석하다
(북유럽, 동유럽이 만들기 쉬움)
또르띠 (1500년 개발) - 옥수수나 밀을 빚어 만든 반죽 빵이다(또띠아의 기원)
띠크 (1504년 개발) - 또르띠에 고기나 소스를 추가한 빵
뽀마도르 스파게뤼 (1507년 개발) - 토마토를 섞은 스파게뤼
크로아송 (1531년 개발) - 밀가루 반죽에 버터를 겹겹이 넣고 구운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