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게르마니아의 드넓은 토지를 농경지화 합니다. 이로 인해 수많은 토지가 새로 개간될것이며 기존 5천 헥타르 이상의 땅 소유수는 땅 구매가 제한됩니다. 이로인해 소작농이 (소유주는 왕이지만) 자신의 땅을 가질 수 있으며 기존보다 더욱 큰 1차산업의 기반이 세워질것입니다. 두번째는 현 신도시로 지정된 쾰른, 뒤셀도르프를 건설합니다. 각 도시당 최소 10만명이 거주가능하게 만들어 이는 게르마니아 최대의 토목 공사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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