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이 명확하지도 않은데 무턱대고

 

"전쟁 시작 직후 항복은 포기로 간주됩니다."

 

그냥 전쟁 없이 봉신으로 살고 싶었을 수도 있었던 건 생각 못 하나

 

그리고 내 경우는 인접국이 아니라 선전포고 시에도 봉신 요구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