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보타포고(Spitfire)로 알려진 상주앙 바티스타(영어: Saint John the Baptist)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군함으로 여겨졌던 1534년경 16세기에 건조된 포르투갈의 갈레온 군함이었다.[1]

이 배는 366개의 청동대포를 실을 수 있었고, 포병력은 1000t이었다. 이 때문에, 말 그대로 인기 있는 포르투갈어로 불 메이커나 침을 뱉는 것을 뜻하는 보타포고로 알려지게 되었다.

https://en.wikipedia.org/wiki/Botafogo_(galleon)

 

 

Botafogo 라고 칭하고 이 갤리온을 개발

 

500t 급이며 약 30척 가량 생산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