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대에게 20만 골드를 내라는 대인배의 마음으로(ㄴㅇㅈ하는 자들은 터키가 페르시아에 내민 조건 생각하셈)말하였으나 소말리아는 강경히 거절하였다. 우리는 우리의 동맹국인 백색러시아를 데리고 참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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