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국은 원래 시끌시끌했었다. 근데 그 흐름이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초반엔 전쟁광들을 중심으로 대립과 전쟁으로 시끌시끌했었다.

정자라는 유저는 국가 폭파로 전쟁을 회피하면서 문제가 됐던 것 같다.

(소문에 의하면)

 

결국 인클루드와 폴나가 대립으로 인해 탈가국을 하게된다.

그리고 마이크로 등 상대적으로 난폭한 유저들은 차단을 당한다.

 

이리 되면서 상대적으로 평화를 추구한 유저들만 남았다.

 

그 이후 문어가 총권자에서 내려오고 문어 탈가국 사태를 거쳐

에어라인이 총권자가 된다.

 

에어라인 때는 법치주의 때문에 차단자가 많이 생겨

또 몇몇 유저들이 우려를 표했다.

 

그리고 그 이후, 규정 처벌에 대한 논란이 생기고

 

단순 전쟁 때문에 생긴 욕심이 아닌 규정을 중심으로

키배를 하는 대립이 시작된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관리자 비판과 규정 비판이 시작된다.

 

이게 현재까지 유지 중이며, 규정 수정이 많이 일어났다.

 

그리고 난 지금 이 상태가 유지될 거라고 본다.

 

규정 논란은 언제쯤 끝을 맺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