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중 30%가 동방 정교회였고 친위대중 10명이 왕을 자던중 암살하고 반란을 일으켰다. 왕궁은 순식간에 정교회인에게 점령당하고 이슬람인들은 강제로 개종 혹은 죽음을 택하게 하였다. 이슬람 인의 90%는 개종을 하였고 10%는 사형을 당하였다. 새로 국왕이된 친위대장 마친코는 국교를 동방 정교회로 변경했다. 이슬람인들은 후 지중해 연합 제국이 사라지자 지원군이 사라져 속수무책으로 개종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