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총사무부는 원주민과의 지속적인 분쟁이 어떠한 이득도 주지 못함을 판단하여, 원주민 문화중 긍정적인것을 수용하며, 에리네스와 페루의 문화를 서로 혼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