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 과정은 프러시아 국립대학안에 동방 정교회 교회에서 진행한다. 학비와 수업시간은 각각 20골드, 6시간 공부 + 2시간 휴식으로 동일하며 

 

상급 성직자를 양성하는 과정인 만큼 정교회에서도 주교급 이상의 성직자를 고용해 학생들을 가르친다. 

 

첫 1년은 1일씩 간격을 두고 매주 3회씩 잠을 안재우고 새벽에 새벽 기도를 8시간을 한다. 이런 과정을 1년을 반복한다. 별다르게 시험은 없으며 여기서 참여 점수를 평가한다. 

 

2년 부터는 해외로 나가 사람들을 선교를 해야 한다. 통상 한달에 최소 2명 정도는 정교회 신자로 선교를 해야 1년안에 24명 기준에 만족한다, 

 

3년 부터는 성경을 던져 준 다음 법전처럼 암송을 하고 암기한 다음 그것으로 시험을 본다. 

 

마지막 4년차는 성직자로써 지켜야 할 도덕이나 의무등을 가르친다. 마지막 4년 차는 시험도 없고 매우 쉽지만, 4년차 까지 오려면 아래의 과정을 통과해야 하기에 쉽지는 않다.

 

이렇게 과정을 모두 마치면 프러시아 내에 있는 정교회에서 한 교회를 책임지는 상급 성직자로써 활동할수가 있다. 이들의 경우 일반 평균 수익보다 최소 2배 이상 수익을 더 번다. ( 단, 알려지지 않은 각종 금액을 포함하면 액수는 더 늘어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