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돌아오길 기다릴게요. 이렇게 사람들이 의견을 내지만 혼란스럽다는 것은 나쁘게 흘러가고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니까요... 나중에 다시 돌아오길 바랄게요

1대 알렉산드로 콜차크 2대 표토르 브란겔 3대 안톤 데니킨 4대 블라디미르 콜차크 5대 에카테리나 예거 6대 아돌프 프리츠 7대 엘빈 스미스

잠시만 기다려주세용

1411년 - 독일지역(당시 프로이센)의 왕위 계승 과정에서 밀려난 숨겨진 황족 일가중 한명이였던 에리히 폰 백작이 그 당시 극동의 부족장들과 만나 연합 귀족 의회를 결성 후 시작,그 이후 그의 딸과 남편인 로마노프가 그의 정신을 계승하여 국가를 운영(15세기)-> 도중에 기독교 반란을 골자로 하는 반군 출신 유스토피아의 출현과 이후 그녀와 로마노프 연합 의장 가문이 결혼하며 유스토피아+로마노프 연합의장 가문이 집권(16세기) -> 의회 정치 제도로 인해, 카리브해/극동/서인도/남아프리카 4개의 의원 파벌이 나뉘고 기존의 연합 의장 가문은 명예 국왕으로 등록 후 국가 차원에서의 지원 (17세기) 정도로 요약할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