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가국 아래서 다중이라니?

중대한 일이 일어났다.

계정 한두개쭘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부계의 용도로 말이다.

정말 그게 옳은 생각인지 판단해보고 실행했나?

을파소께서 말하시길, "자신이 한 행동은 그대로 돌아온다."


돌아오는 보복이 두렵지 않은가?

리버시엔처럼 되고 싶은가?

지인이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고

고개를 들 자신은 있는가? 부끄럽지 않은가?


꺼내어서 자신이 한 행동을 똑똑히 다시 보아라.

져버린 당신의 양심은 어딨는가?

라고 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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