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가 세워지기 전, 그러니까 한반도에 핵이 떨어지기 전이었다.

당시 집권당 대통합보수신당은 여대야소를 만들만큼 지지율도 강했으며, 일부 과격 좌익인사들의 집권으로 망해가는 경제도 살려내어 국민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현재 고구려의 지도자 장은영은 아버지가 보수신당 대표 장홍성이고, 자신은 광주광산 의원이었다.


@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