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있던 평행세계 오스만 예니체리를 보고 자신들이 제국을 정복할수 있다는 생각을 한 이 세계 오스만 가문이 반란을 일으킴. 오스만 가문은 쇠위트에서 기원한 부르사의 유력 가문으로 각지의 제후와 친밀하여 상당한 규모의 반군을 거느림.


현재 아나톨리아와 불가리아가 점령되고 콘스탄티노폴리스와 니코메디아 등 트라키아 지방이 포위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