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사연을 들어주신다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아시다시피, 제겐 심각한 고민이자 목표이자 꿈이 있습니다. 저는 저만을 바라보는 사람을 가지길 원합니다.


(후략)



펠리네 IV의 글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역시 우리 국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