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대공국이 북아시아 국가 연합에 가입하는 것을 건의하려 하자 르이센 제국이 반대하였다.

그러나 백러시아 공화국은 이를 군사적으로 압박하며 결국 가입 건의안을 찬성했고,

모스크바 대공국에 공식적으로 북아시아 국가 연합에 가입을 건의할 예정이다.


다만 북아시아 국가 연합이라는 명칭에 대해 논란이 많았기에 만일 모스크바 대공국이 NACU에 가입할 경우 논의하여 연합의 명칭을 바꿀 예정이다.


@야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