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해군기지와 제53보병사단의 일부 병력이 상급자의 명령 없이 북측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당장 복귀 명령을 내릴 것이며 불응할 경우 직접 이동하여 사살할 것이다.

2군단 측에 사과를 드리며 현 국내에 있는 관련자의 강한 처벌에 힘쓸 것이다.


@포레스트검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