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쓰료시마와 다케시마는 고대 시절부터 줄곧 정당한 야마토의 땅으로 본국은 우쓰료시마와 다케시마의 주민들의 정체성을 회복시켜주기 위해 찾아왔으며

우리 니시니혼은 우쓰료시마와 다케시마를 변방이 아닌 본토로 대우하며 공항과 항구, 신도시를 지어주고 우쓰료를 토크베츠지치켄(特別自治県, 특별자치현)으로 지정해 각종 혜택을 줄 것을 약속하는 바 우리 니시니혼의 산하 영토가 될 것을 제안하는 바이다


@Bokoboko 다이스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