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트닌 러시아 연방 대통령과 카후모프 중앙아시아 연합 대표는 넓어지는 유라세아를 막기 위해 연합을 체결함과 동시에 유라세아에서 고통받는 민족들을 독립시키겠다 발표하였습니다.

카후모프 대표는 먼저 몽골인민들을 해방시키겠다 발표하였으며 이에 대하여 티베트와 동튀르키스탄이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으며, 러시아-중앙아시아 연합군의 군대가 유라세아 연합의 국경선에 배치되기 시작했습니다.


혼란이 과연 어디까지 퍼질까요?


@데르딘 오늘 낮부터 스타트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