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남라의 황금이자, 우리가 뛰어놀던 곳을 기억하는 박물관 / @사랑한후에 <총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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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가국챈에 관심을 안 가질 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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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버스에서 자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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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모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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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모래는 틀린적이 거의없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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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수로 따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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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혁명전사가 아닌 폭도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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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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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내 가도 혐원장 모가지 때이는 건 보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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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가국챈은 미래가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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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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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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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내가 와서 조언하고 꼽사리 끼는게 보기 싫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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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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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왜 욕했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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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이 단점 3은 존댓말 안쓰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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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기 관련 내용은 4기 채널에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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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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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WSA 1952 빈 올림픽]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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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WSA 1952 빈 올림픽]역도/체조/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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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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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ㅇ-걍 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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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생각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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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소설에 좀 쏟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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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가국챈 들가지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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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은 가국챈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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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로코 반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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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체 내가 뭘 잘못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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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민주주의를 찾아가는 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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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바 앞으로 2일동안 가국 못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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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븅신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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