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서 공작을 올리고 사라진 그때 그녀석이야


어제 오레오 민초맛을 먹다가 든 생각이 이걸로 코마치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였다


하나로 만들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머리카락이 힘들어서 다음날 오레오 하나 더 사서 만들었다


작품명: 월요일의 우울







사용 재료는 오직 풀과 오레오 포장지다


다음 번 주제신청 받는다






얼굴버랑 뚜껑열린 염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