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십쇼 누님! 하면서 어깨 생활을 하시는 거군요. 이해합니다.

후기(자유의지 없음)
그런데 오히려 괜찮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나가에 이쿠(30) 밈이 좀 떠올라가지고요. 괜찮을 지도 모릅니다.

좋은 생각이군요! 이제 써오시면 됩니다. 순애물로 부탁해요.

외롭진 않지만, 살짝 피곤할 수도 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물론, 어쩌면 동지가 생겨서 좋을 수도 있습니다.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신원보장은 확실해지니까요.

마법사용자에서 그쳐야지, 진짜 마법사가 되면 그 땐 조금 큰 일이 될 것 같아요 ㅎㅎㅎ

시간을 달리는 메이드와 함께하는 시종 생활은 고될 수도 있겠지만, 즐거울 수도 있겠습니다.

야자를 하는데 술을 마신다고요...?

기계공학적 소양을 익히기엔 최적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친해진다면, 적어도 병으로 고생할 일은 없어질 것 같습니다 ㅎㅎㅎ

그 방대한 지식을 듣는 건 꽤 즐거울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