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PC로만 이용하는데다 비번 자동저장 설정해놔서 핸드폰으론 계정명도 비번도 기억 안나서 막혔음.


오늘 어찌어찌 찾아서 조금 올려봄.


오늘 갔던 바티칸은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더라.

온천지에 가득한 성화를 보면서 가톨릭 신자로서 감격스러웠음.


천지창조랑 최후의 심판은 촬영 안되는게 안타깝더라.



이제 며칠 더 있으면 서유럽도 안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