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쿠리, 스쿠스쿠, 볼짤, 후모. 다들 뭔가 증식하며 때때로 다른 동네까지 전파된다는 게 공통점.


각 캐릭터마다 자기 마스코트를 디지몬처럼 데리고 다니는 2차 창작을 떠올리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