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트만의 요괴소녀는 개인적으로 뭔가, 극초반 부분 어레인지를 잘 해놓거나, 거길 한번 건너뛰고 어레인지를 해놓는 거 아니면 뭔가 오? 하는 감흥이 안 옴
그 극초반 파트가 맛깔나게 어레인지하기 어려운 부분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