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동방프로젝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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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비추천 0 댓글 72 조회수 660 작성일 2020-03-12 12:15:26 수정일 2020-03-12 12:49:01

지령전의 주인 코메이지 사토리라고 합니다.

요즘 제 동생을 보며 불손한 상상을 하는 녀석들이 많아 제가 직접 찾아왔습니다.

댓글 [72] 글쓰기

테위테위

2020-03-12 12:35:54 답글

코이시보다 유치원생 사토리가 더 귀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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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2:37:09 답글

유치원생.... 흐음.
저는 유치원생이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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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위테위

2020-03-12 12:39:03 답글

유치원생이 아니라도 폐인 사토리는 귀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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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2:39:24 답글

폐인이라니요.
일하느라 바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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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2:41:46 답글

방갑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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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2:48:14 답글

당신의 마음속은 자본주의로 찌들어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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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2:56:50 답글

혹시, 궁예라고 불리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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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3:33:47 답글

궁예?
아. 그친구는 제 모조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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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3:40:17 답글

*수정됨

감히 궁예님을 능멸하다니!
너가 같은 관심법의 소유자라도 용서할수없다!
철퇴를 받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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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3:42:17 답글

관심법이라니.
저는 그런 하등한 수단으로 마음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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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3:43:33 답글

아닛! 이놈이 또!
공산주의 파시스트의 이름으로 철퇴를 내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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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3:45:26 답글

지저로 오시면 환영해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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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3:47:41 답글

음. 허나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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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4:04:19 답글

그럼 철퇴도 못내리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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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4:05:14 답글

대신 폭격으로 석기시대정도로 만들어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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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4:07:18 답글

당신은 폭격을 할 능력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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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4:10:33 답글

안타깝게도
그래도 하나는 맞추지 못했다. 나는 뼛속까지 닉넴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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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4:11:24 답글

당신의 무의식의 영역에서, 당신은 한없이 자본주의적인 사고를 하고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스스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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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4:11:49 답글

*수정됨

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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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4:12:40 답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공산주의를 추구하는것이지.
그 사고는 한없이 자본주의적입니다.
또한 당신은 진심으로 공산주의를 바라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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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4:13:50 답글

*수정됨

난 내 인생에서 모두가 평등함이 사실 17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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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4:15:17 답글

1순위에 자신이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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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4:16:29 답글

나의 1순위는 나와 내가족이 행복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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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4:25:31 답글

매우 자본주의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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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4:27:17 답글

어쩔수 없지. 인간의 기본적인 심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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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2:45:12 답글

전 마리사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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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2:48:28 답글

흠?
마리사씨는 지금 지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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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2:51:34 답글

전 마리사 담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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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2:52:19 답글

네?...
당신의 머릿속은 마구니로 가득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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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2:53:09 답글

네 맞습니다.

오늘도 마법제조에 실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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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2:55:57 답글

당신의 마술적성은 0이군요.
요력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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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3:02:16 답글

코이시는 내일 올것 같습니다.

여기에서는 REN이 코이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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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3:34:51 답글

그친구때문에 제가 여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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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3:35:34 답글

*수정됨

아.. 그렇군요....앞으로 시간 되시면 자주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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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소다니쿄코

2020-03-12 12:48:33 답글

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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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2:48:49 답글

네? 쿄코양?
여긴 어쩐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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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소다니쿄코

2020-03-12 12:49:30 답글

당신은 누구의 부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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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2:49:55 답글

저는 사토리입니다?
부계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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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22:59:31 답글

누구 부계인지 딱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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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0707

2020-03-12 13:47:29 답글

낄길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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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4:04:03 답글

흠....
이 무슨... 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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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0707

2020-03-12 14:13:41 답글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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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4:09:25 답글

뭘 눈치체신 듯 그래서 낄낄낄 웃고 있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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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4:11:38 답글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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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4:12:14 답글

왜 낄낄낄하고 웃으시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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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0707

2020-03-12 14:13:32 답글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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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4:14:04 답글

흠... 무서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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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0707

2020-03-12 14:14:25 답글

무섭지 않습니다.
저도 한명의 사람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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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4:14:52 답글

뭘 눈치채고 웃는 거 아닙니까 ??

혹시 정채를 알고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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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0707

2020-03-12 14:16:46 답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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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4:17:29 답글

아니구나.. 다행이네요.

낄낄낄은.. (너의 정채를 알고 있다 낄낄낄..) 그런 이미지가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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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4:14:53 답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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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0707

2020-03-12 14:16:56 답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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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4:25:46 답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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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4:18:12 답글

댓글이 막혀 더 이상 글을 볼 수 없습니다. 뜨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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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0707

2020-03-12 14:19:09 답글

음? 고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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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4:19:42 답글

보통 글을 많이 적으면 50개가 넘어서 밑에 댓글이 막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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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23:29:14 답글

댓글 펼치기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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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03:14:49 답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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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03:19:42 답글

레이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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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03:20:17 답글

그래서 불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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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03:20:48 답글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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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03:23:22 답글

아니♪ (https://archive-media-1.nyafuu.org/bant/image/1497/03/149703467954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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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03:24:34 답글

ㄴㄴ 전혀. (https://lh3.googleusercontent.com/proxy/HRehVhkIXrzh5XzF0djd9yKqcJ6Y0CbLmKVeiL3lyiaFGCrJ5DrDEx18S9I4d59Js05hWLiRGthVlJAdOuXVsqSPaW21HZ9Ah_N0t5UEvYFl35jOPf-Y5eCNltBlL2Lb2yJC8IqqXzht-Rg-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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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03:27:21 답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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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03:41:14 답글

RlfR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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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06:13:05 답글

죽고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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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이지_코이시

2020-03-13 06:14:28 답글

아냐 언니! 난 저 사람과 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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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06:15:39 답글

당신의 마음의 눈은 닫히지 않았군요.
당신은 제 동생이 아닌것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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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이지_코이시

2020-03-13 06:17:35 답글

도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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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06:22:15 답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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