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또 이클립스입니다.

오늘 드디어 이 칭호를 얻었거든요





동방 환상 이클립스의 최종 컨텐츠 파천탑 100층을

드디어 클리어했기 때문입니다.




영상기록을 처음부터 남기기에는 너무 어려워서

25분간 하다보니 용량이 너무 커져서

결국 다 녹화하지 못했습니다 많이 아쉽네요




게임이 나왔을 때부터 무과금으로 반년째..

드디어 최종컨텐츠를 클리어 했네요


원하는 걸 뽑기위한 가챠가 정말 맵지만

엔드 세팅을 노리지 않는다면

무과금 최적인 게임이기도해서 좋아하는 캐릭터를 들고 육성하는 재미는 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육성 구조 개선이 꽤 이루어졌지만

여전히 캐주얼하지 못해서 누구한테 추천은 못하지만요




남은 컨텐츠는 이제 당주님의 마지막 업적퀘스트

S랭크 40번 만들기밖에 안남았네요

오늘 S찍었으니 아마 꽤 할만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딱히 도전 컨텐츠도 뭐 없으니

다른 게임 하면서 설렁설렁 게임하게 될 거 같네요

유일한 도전컨텐츠를 다 정복해버렸으니..



무과금은 진짜 당주님이 짱입니다.

당주님 애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