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유키나

작품의 주인공

유우코에게 속아, 고장난 스마트폰의 비용을 벌기 위해 처녀 고액 원조(교제)에 필사적으로 응했지만,

그것은 함정이었고, 주인에 의해 대충 처녀를 빼앗기고 사이보그(인형)가 되어버렸다.

유코

유키나를 속여서, 성매매로 고장난 스마트폰을 변상하게 하려 했다. 처녀 고액 원조(교제)로

유키나와 자기 자신의 두 명분의 이익을 노리지만, 개조 후 주인에게 들키 버려, 폐기처분되는 것을 막기 위해

유키나의 인형으로 처분을 피한다. 그러나 인형놀이(유키나의 복수)를 피하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주인(정체 불명)

처녀인 사이보그 소체를 찾는 수수께끼의 아저씨.

유코에게 속아, 애써 유키나의 처녀를 빼앗아 사이보그화해버린다.

유코에게는 속은 감이 강해 폐기처분할 생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