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안된 씨는 몸속에 있어도 신체에 포함이 안되서 석화가 안되니 나중에는 돌을 뚫고 자란다는 상황.


하반신은 이미 뿌리나 줄기로 인해 박살나고, 상반신만 어찌저찌 매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