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터스>

이름: 릴리아나

레벨: 52

클래스 : 엘프 궁수

성별: 여성 

종족: 엘프  

H/W/B : 170cm 48kg AA

상태 

[처녀]: 아직 경험을 한적 없는 순결한 소녀입니다. 

[안전한 날]: 이 기간에는 임신하지 않습니다. 

[고결한 마음]: 어떠한 상황에서도 마음을 경건하게 유지할 수 있음

[지고지순]: 수백년을 사는 엘프들임에도 오직 한 배우자에게만 진정한 마음을 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인간혐오]: 숲을 파괴하는 인간들을 용서할 수 없어요...! 레오나님만 빼고요!"

[???화 진행중!!!]: ??? ???? ???(1단계)

칭호: 바람의 요정 - 민첩 +10% 풍속성 스킬 위력 +25%  

-------------------- 

<스탯>

힘: 17

마력: 77

민첩 : 77

행운: 37

HP : 475/475

MP : 325/325

물리 방어력: 55

마법 방어력: 55

명중치 : 77

회피치 : 59

---------------------

<장비>

모자: 월계관(+2)

상의: 숲의 드레스(+1)

하의: -

주무장 : 고목나무 활(+2)

부무장 : - 

망토 : 초록을 품은 케이브(+3)

신발 : 전령의 샌달 (+2) 

장신구 : 일족의 팔찌

장신구 : 순결의 초커

장신구 : 가죽 벨트 

장신구 : 

장신구 : -

---------------------

<스킬> 

[숲 엘프 P]: 숲 지역에서 이동속도 +25%, 민첩 +10  

[자연의 친구 P]: 동물형 중립 몬스터와 소통할 수 있습니다. 

[자연의 품 P]: 비전투시 치유 오로라를 발생시켜 HP를 분당 20씩 회복합니다. 

[애로우 버스트] : 전방에 폭발성 화살을 발사합니다.  

[속사]: 2분동안 공격속도가 상승합니다. 

[거스트 샷]: 3분간 화살에 관통능력을 부여합니다. 

[핀포인트 스나이핑]: 장거리의 적에게 치명적 일격을 날립니다.  

[제압 사격]: (대상 디버프): 이동속도 -25%, 공격력 -25% 



(몬무스화 0일차) 




"크읏 젠장... 하마터면 고블린들에게 또다시 치욕을 당할뻔 했네요"


릴리아나는 분을 삭히며 예전 고블린굴에서 치욕을 당할뻔 했던 순간 자신을 구해줬던 용사 레오나에게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비열한 고블린 답게 후방을 급습하여 그녀가 납치당할 뻔 했지만, 다행히 제때 눈치챈 용사가 고블린들을 단칼에 베어내준 덕택이었습니다.  


'그나저나 뭔가 이상한게 느껴지네요? 속이 약간 더부룩 하고, 몸도 뜨겁고'

방금 그 망할 고블린 주술사가 외치는 주술에 정면으로 노출됐던 탓이었을까요?


'틀림없이 흥분 주문같은 또 이상한 주문이겠죠, 멍청하고 발정난 고블린들이 전부 그렇지 흥!" 


그녀는 일단 엘프 마을로 돌아가서, 일족의 장로들에게 치료를 받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모험가 파티에서 빠져나와 일족들이 

모여있는 엘린 숲으로 향했습니다. 



(몬무스화 3일차) 




"으으으 분명 뭐가 있는데.. " 그녀는 기시감을 느끼며 숲을 거닐었습니다.

일족의 하이엘프 장로들이 그녀의 몸에 '분명히 아무런 주술의 흔적이 없음' 이라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상하게 몸이 무겁고... 뜨거워..."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열감에 그녀는 당황스러웠습니다. 분명 싱그럽고 시원해야할 숲인데 개울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은 체열에 달뜬 모습이었으니 말이죠 


거기다 개울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은 어색했습니다. 엘프들끼리 있을때는 몰랐지만 밖에 나와보니 거의 없다시피해서 

자신도 모르게 열등감이 느껴졌던 납작한 가슴이 봉긋하게 쏟아져 있던 탓이었습니다.


"젠장 이게 뭐야! 더러운 고블린들 짓이 분명해! 으으으으... 반드시 복수할거야!" 


(몬무스화 7일차)




"꺄악!!" 

아침에 개울에 비춰본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란 그녀였습니다.


며칠전부터 부풀어올랐던 가슴은 어느덧 옷이 늘어날 정도로 크기가 커졌고

더군다나 허벅지와 엉덩이에 마구 붙어버린 살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검어져 버린 머리색깔에 그녀는 비명을 지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방금부터 뱃속에서부터 느껴지는 뜨거운 느낌.. 그것은 여태까지의 것과는 달랐으니 말이죠 

달콤한 무언가를 탐하듯 아랫배로부터 고동거리는 열감에 자신도 모르게 


"하..하흣♥!". 이상해.. " 

사타구니를 양 허벅지로 배배꼬면서 비비고 마는 그녀였습니다. 


"무..무슨 일이 생기고 있는게 틀림없어 하읏.. 반드시 해결법을 찾아야"



(몬무스화 10일차)



인간놈들을 믿은게 잘못이었습니다.


신전은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엉터리 진단을 내렸고 

도둑고양이 년이 예전에 얘기했던 주술사는 자꾸 몸을 보면서 입맛을 다시는 변태같은 인간 주술사놈! 때문에 따귀를 후려주고 나왔습니다. 


다시 일족이 있는 숲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중이었을까?

갑자기 엘프궁수가 며칠동안 몸을 배배꼬며 참았던 열감이 폭포수처럼 온몸에 퍼져가기 시작했습니다. 


"하..하읏♥.. 조..조금만 만져볼까?"

(빨리 일족으로 돌아가려면 지금이라도 몸에 열을 내리고 가는편이 낫겠지..?)


"하아..하아♥" 자신도 모르게 땀방울이 마구 떨어져 끈적하고 찝찝해진 허벅지를 손으로 쓸기 시작하자

"하아앗♥" 겨우 허벅지에 손을 갔다댔을 뿐인데 느껴지는 묘한 느낌에 그녀의 몸이 전율했습니다.


"이..이런거 몰라앗" 그러면서도 착실히 이젠 드레스 부분이 움푹 파여들어갈정도로 젖어버린 균열에 손가락을 집어넣은 그녀는


"흐아아아아앙♥"  

(살짝 손을 갖다 댔을 뿐인데, 이게 뭐야. 잘못하면 버릇이 될 것만 같앙♥♥)

거진 두시간째 뜨거워진 몸의 열을 식혔습니다.


그리고..... 



(이...이게 뭐지?) 

겨우 두시간사이에 그녀는 급격히 변화해있었습니다.


우선 갑자기 바뀐 원근감, 갑자기 나무며 풀들이 너무 커보이는 현상에 그녀는 당황했지만 

이내 자신의 신장이 줄어든 탓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거기다 거울에 비춰진 얼굴.. 거의 단발 컷으로 줄어들어버린 머리며 두껍고 검은색으로 칠해진 입술...

더 이상 반사된 얼굴에선 예전의 그 차갑고 도도했던 엘프 궁수 자신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빨리 일족한테 돌아가야 해.. 엘프장로님들이 도움을 주실거야)


<스테이터스>

이름: 릴리아나

레벨: 52->42(레벨 다운) 

클래스 : 엘프 궁수 

성별: 여성 

종족: ???(인식 불가)    

H/W/B : 155cm 59kg DD

상태 

[처녀]: 아직 경험을 한적 없는 순결한 소녀입니다. 

[안전한 날]: 이 기간에는 임신하지 않습니다. 

[고결한 마음]: 어떠한 상황에서도 마음을 경건하게 유지할 수 있음

[지고지순]: 수백년을 사는 엘프들임에도 오직 한 배우자에게만 진정한 마음을 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인간혐오]: 숲을 파괴하는 인간들을 용서할 수 없어요...! 레오나님만 빼고요!"

[???화 진행중!!!]: ??? ???? ???(2단계)

칭호: 바람의 요정 - 민첩 +10% 풍속성 스킬 위력 +25%  

-------------------- 

<스탯>

힘: 17->37

마력: 77->57

민첩 : 77->37

행운: 37

HP : 475/475 -> 575

MP : 325/325 -> 225

물리 방어력: 55

마법 방어력: 55

명중치 : 77 -> 57

회피치 : 59 -> 39

---------------------

<장비>

모자: 월계관(+2)

상의: 숲의 드레스(+1)

하의: -

주무장 : 고목나무 활(+2)

부무장 : - 

망토 : 초록을 품은 케이브(+3)

신발 : 전령의 샌달 (+2) 

장신구 : 일족의 팔찌

장신구 : 순결의 초커

장신구 : 가죽 벨트 

장신구 : 

장신구 : -

---------------------

<스킬> 

[숲 엘프 P]: 숲 지역에서 이동속도 +25%, 민첩 +10   -> ??? ???: (상태이상으로 효과가 변경됩니다)

[자연의 친구 P]: 동물형 중립 몬스터와 소통할 수 있습니다. : (상태이상으로 사용 불가)

[자연의 품 P]: 비전투시 치유 오로라를 발생시켜 HP를 분당 20씩 회복합니다. 

[애로우 버스트] : 전방에 폭발성 화살을 발사합니다.  

[속사]: 2분동안 공격속도가 상승합니다. 

[거스트 샷]: 3분간 화살에 관통능력을 부여합니다. 

[핀포인트 스나이핑]: 장거리의 적에게 치명적 일격을 날립니다.  

[제압 사격]: (대상 디버프): 이동속도 -25%, 공격력 -25% 

 

(몬무스화 14일차)




(하앙 오늘도 야♥만 하다가 아무것도 못해버렸네요♥♥)

그날 몸이 조금 변해버린 이후 릴리아나는 아무리 노력해봐도 일족으로 통하는 통로를 찾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며칠동안 숲을 떠돌면서 대체 무슨 짓을 하고 다닌걸까요? 

4일만에 릴리아나의 모습은 사뭇 달라져 있었습니다. 

 



우선 보라색으로 물들기 시작한 입술과 머리카락 

그리고 적응이 안될정도로 커져버린 바스트며 골반..

신기하게 검정색으로 물들어 버린 드레스와 망까지 

무엇보다 이전과 다르게 그녀에게는 왠지 모르게 사내들을 발정나게할 색기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과연 누가 이 창관에서 굴러먹힐법한 요부를 고고한 엘프 릴리아나라고 생각할 수나 있을란지... 


그날 몸이 조금 변해버린 이후 아무리 노력해봐도 일족으로 통하는 통로를 릴리아나는 찾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저 자기 위로만 해대며 며칠동안 숲을 헤맬 뿐이었습니다.


그러던중 그녀는 갑자기 몬스터들에게 둘러쌓이고 말았습니다. 


고블린 1: 이 박음직스럽게 생긴 암컷은 무엇이냐? 고브

고블린 2: 일단 끌고가서 대장님께 바치자 고브 

고블린 3: 이상하게 우리랑 비슷한 냄새가 난다 고브


(이상하게 고블린님 들에게 저항할 수 없어요♥♥ 마구 아랫배가 쿵쾅거려서 가버려욧♥♥)


고블린 1: 이 암컷 뭐냐? 고브 만지니까 자기혼자 발정났다 고브 

고블린 2: 히히 대장님께 진상하기 전에 먼저 손을 봐야겠다 고브 


(♥♥♥ 아..안돼욧! 지..진정 사랑하는 사람한테 바치기로 한 순결인데 이런 멋진 고블린님들 따위에게.. 모..몸이 왜 멋대로)


고블린 1: 이 암컷 웃기다. 엘프도 인간도 아닌게 자기가 보지를 막 벌린다 고브

고블린 2: 암컷 발정났다 잔뜩 박아준다 고브


(몬무스화 15일차)



"후훗 와주세욧♥ 고블린 님~"  

(하..하앗 이상하게 고블린님들 앞에서 저항할 수가 없어♥♥)


(몬무스화 16일차)


"이년 완전히 자지에 미쳤다 고브 맛탱이가 갔다 고브!" 


"하..하읏.하으응♥♥

(헤헤.. 머리가 둥실둥실 떠다녀♥♥♥ 무언가 중요한게 있었는데 까먹었어 기분좋으니까 나중에 생각해야지~) 


(몬무스화 18일차)



(이 가축 처음 왔을때랑 좀 달라졌다? 고브 아무튼 박음감만 좋으면 좋은거다 고브)


"헤헤♥♥기분 좋다 고브!"

(어라랏 왜 방금 고브란 말이 저절로 튀어나온거지? 그 바보같은 고블린님들 한테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가?)


<스테이터스>

이름: 릴리아나

레벨: 52->32(레벨 다운) 

클래스 : 엘프 궁수 

성별: 여성 

종족: ???(인식 불가)    

H/W/B : 150cm 64kg H

상태 

[갈보]: 이 자지 저 자지 갈아탔다는 증거♥

[안전한 날]: 아직까진.. 임신 하지 않습니다. 

[고결한 마음]: 어떠한 상황에서도 마음을 경건하게 유지할 수 있음

[지고지순]: 수백년을 사는 엘프들임에도 오직 한 배우자에게만 진정한 마음을 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자지 여러개일 수록 좋다 고브♥)

[인간혐오]: 숲을 파괴하는 인간들을 용서할 수 없어요...! 레오나님만 빼고요!" (숲 따위 알바 없다 고브♥)

[지능저하]: 언어 능력및 사고능력이 저하된다.

[고블린화 진행중!!!]: 고브 암컷 고블린 된다 고브(3단계) 

칭호: 바람의 요정 - 민첩 +10% 풍속성 스킬 위력 +25%  

-------------------- 

<스탯>

힘: 17->57

마력: 77->37

민첩 : 77->17

행운: 37->12

HP : 475/475 -> 675

MP : 325/325 -> 125

물리 방어력: 55

마법 방어력: 55

명중치 : 77 -> 37

회피치 : 59 -> 19

---------------------

<장비>

모자: 월계관(+2) (압수됨 by 숲 고블린)

상의: 숲의 드레스(+1) (찢겨짐 by 숲 고블린)

하의: -

주무장 : 고목나무 활(+2)(압수됨 by 숲 고블린)

부무장 : - 

망토 : 초록을 품은 케이브(+3)(요구 스탯 부족으로 해제됨)

신발 : 

장신구 : 일족의 팔찌(해제됨)

장신구 : 순결의 초커(요구조건:처녀 박탈로 해제됨)

장신구 : 가죽 벨트

장신구 : 

장신구 : -

---------------------

<스킬> 

[숲 엘프 P]: 숲 지역에서 이동속도 +25%, 민첩 +10   -> ??? ???: (상태이상으로 효과가 변경됩니다)

[자연의 친구 P]: 동물형 중립 몬스터와 소통할 수 있습니다. : (상태이상으로 사용 불가)

[회복 P]: 비전투시 치유 오로라를 발생시켜 HP를 분당 20씩 회복합니다.  (상태이상으로 설명이 변경됩니다)

[애로우 버스트] : 전방에 폭발성 화살을 발사합니다.  

[속사]: 2분동안 공격속도가 상승합니다. 

[거스트 샷]: 3분간 화살에 관통능력을 부여합니다. 

[핀포인트 스나이핑]: 장거리의 적에게 치명적 일격을 날립니다.  

[제압 사격]: (대상 디버프): 이동속도 -25%, 공격력 -25% 

 

(몬무스화 21일차) 


"하..하아앙 자지 미칠 것 같아아앙♥♥"

그날도 평소 루틴과 같이 고블린님과 교미를 하고 있던 릴리아나였는데..



(고..고브 이년 갑자기 조임이 이상하다 고브)


"하..하아앙 갑자기 머리가 이상행♥♥ 고브! 고브 나도 모르게 고브라 외쳐버리고 말항♥♥

고브♥♥ 멈출수 없어 고브♥♥"



"고..고브 가..가축의 색깔이 변하고 있다!! 고..고브! 우리랑 같은 색이다!"




"헤헤헤 고브..고브!! 고브 자지 좋다! 고브 자지 줘라! 고브♥♥"

(자지♥ 자지♥ 자지♥ 자지♥)


"고..고브 이년 갑자기 우리랑 같은 고블린 암컷 됐다 고브" 

"대..대장 불러와라 고브 이게 뭐냐 고브" 


<스테이터스>

이름: 릴리아나

레벨: 30(고정)

클래스 : 암컷 고블린

성별: 암컷

종족: 고블린   

H/W/B : 150cm 64kg H

상태 

[갈보]: 이 자지 저 자지 갈아탔다는 증거♥

[초고속 임신주머니]: 한번 쏘면 99.99% 확률로 고블린 8마리 임신 한달만에 출산♥

[번욕구] : 언제든 고블린족 번성을 위해 종족번식에 강한 충동을 느끼게 됨

[고브번식]: 어느 종족의 씨앗으로도 임신할 수 있으나 항상 고블린 새끼를 임신하게 됨♥

[지능저하]: 언어 능력및 사고능력이 저하된다.

[완벽한 고블린]: 암컷 고블린이 됐음(되돌릴수 없어♥)

[고브고브]: 고브라고 말하게 되는 충동, 이유는 딱히 없다 

칭호 : 고블린 임신 주머니 : 25% 확률로 출산 새끼 수 +1 

-------------------- 

<스탯>

힘: 80

마력: 10

민첩 :10

행운: 20

HP : 850

MP : 75

물리 방어력: 50

마법 방어력: 25

명중치 : 25

회피치 : 10 

---------------------

<장비>

모자: 

상의: 고블린의 탄탄한 신체

하의: -

주무장 : 고블린 몽둥이 

부무장 : - 

망토 : 

신발 : 고블린의 단단한 발 

장신구 : 

장신구 : 

장신구 : 

장신구 : 

장신구 : 

---------------------

<스킬> 

[숲 고블린 P]: 숲 지역에서 태아 성장 속도 +25% 

[고브 자지 탐색 P] : 뛰어난 후각으로 항상 자지를 탐색합니다. 

[회복 P]: 섹스에 한정하여, 체력 회복속도 +300% 

[씰룩씰룩] : 비전투시 사용 가능, 큰 엉덩이를 씰룩거려 수컷을 75% 확률로 유혹한다

[임신주머니를 지켜라]: 일정거리에 있는 수컷 고블린들을 호출한다.

[고브 출산]: 고블린을 출산합니다. 자신에게 쾌락데미지 +500%


비교(처음) 


<스테이터스>

이름: 릴리아나

레벨: 52

클래스 : 엘프 궁수

성별: 여성 

종족: 엘프  

H/W/B : 170cm 48kg AA

상태 

[처녀]: 아직 경험을 한적 없는 순결한 소녀입니다. 

[안전한 날]: 이 기간에는 임신하지 않습니다. 

[고결한 마음]: 어떠한 상황에서도 마음을 경건하게 유지할 수 있음

[지고지순]: 수백년을 사는 엘프들임에도 오직 한 배우자에게만 진정한 마음을 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인간혐오]: 숲을 파괴하는 인간들을 용서할 수 없어요...! 레오나님만 빼고요!"

[???화 진행중!!!]: ??? ???? ???(1단계)

칭호: 바람의 요정 - 민첩 +10% 풍속성 스킬 위력 +25%  

-------------------- 

<스탯>

힘: 17

마력: 77

민첩 : 77

행운: 37

HP : 475/475

MP : 325/325

물리 방어력: 55

마법 방어력: 55

명중치 : 77

회피치 : 59

---------------------

<장비>

모자: 월계관(+2)

상의: 숲의 드레스(+1)

하의: -

주무장 : 고목나무 활(+2)

부무장 : - 

망토 : 초록을 품은 케이브(+3)

신발 : 전령의 샌달 (+2) 

장신구 : 일족의 팔찌

장신구 : 순결의 초커

장신구 : 가죽 벨트 

장신구 : 

장신구 : -

---------------------

<스킬> 

[숲 엘프 P]: 숲 지역에서 이동속도 +25%, 민첩 +10  

[자연의 친구 P]: 동물형 중립 몬스터와 소통할 수 있습니다. 

[자연의 품 P]: 비전투시 치유 오로라를 발생시켜 HP를 분당 20씩 회복합니다. 

[애로우 버스트] : 전방에 폭발성 화살을 발사합니다.  

[속사]: 2분동안 공격속도가 상승합니다. 

[거스트 샷]: 3분간 화살에 관통능력을 부여합니다. 

[핀포인트 스나이핑]: 장거리의 적에게 치명적 일격을 날립니다.  

[제압 사격]: (대상 디버프): 이동속도 -25%, 공격력 -25% 


(몬무스화 30일차) 


릴리아나가 완전한 고블린으로 변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단지 조금 더 키가 줄어들고

조금 더 골반과 가슴이 커지고

조금 더 무게가 나가게 되고

조금 더 멍청해지고

조금 더 음란해지는 것 밖에 변화가 없었을 뿐이니 말이죠 


"고브♥ 고브♥ 자지 좋다♥♥ 고브♥♥"

(자지♥ 임신♥ 자지♥ 임신♥ 자지♥)


(이년 너무 멍청하다 고브 그런데 떡감은 미쳤다 고브!!)


(몬무스화 45일차) 


한편 릴리아나가 실종된 숲속에서 모험가 파티는 여전히 릴리아나를 찾아다니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급습한 고블린들을 모두 베어내고 나서였을까? 





"자지♥ 고브♥ 자지!!♥" 갑자기 음탕한 말만 내뱉는 암컷 고블린이 나타난 것이었다. 


"꺄악!! 이 암컷 고블린은 뭐얏!!" 여도적이 소름끼친다는듯 소리를 질렀으나. 


"이 고블린은 일단 신전으로 데려가야할 것 같네요. 보아하니 새끼도 밴것 같은데.." 

얘기를 꺼냈던 것은 신실한 마리아 수녀였다. 


"고블린을 신전으로요? 에리엘 성녀님 혹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마자마자!! 이 멍청한 종교쟁이야 끔찍한 고블린을 왜 우리가 데려가야 해!!"


수녀는 여도적의 말에 조금 눈살을 찌푸리곤 조용히 설명을 시작했다. 

"암컷 고블린은.. 자연적으로 탄생하지 않습니다. 단지 고블린 주술사의 저주로 인간족이 변이한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본래의 모습대로 살아갈 권리를 보장받아야 하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신전으로 데려가야 해요.."


"지...진짜? 그..그럼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는거야? 아..아니 애초에 주술사 그 저주 바..받으면 어떻해 해야해?"

"신성력이나 마법은 애초에 주술을 감지도 못합니다. 주술사한테 주술로 푸는 것 외엔 방법이 없다고 말씀드리겠어요"


"에잇 그래도 짜증나네. 우리 빨리 릴리아나를 찾아야 하는데? 이..일단 이 망할 고블린 년을 어..꺄악!! 이년 갑자기 왜 이래?"



"헤헤 고브♥ 고브♥ 자지♥"

(헤헤 고브 릴리아나 뭔가 익숙하다 고브♥)


"아..아무튼 빨리 이 고블린을 신전으로 데려가죠!"


<스테이터스>

이름: 릴리아나

레벨: 30(고정)

클래스 : 암컷 고블린

성별: 암컷

종족: 고블린   

H/W/B : 148cm 64kg J

상태 

[갈보]: 이 자지 저 자지 갈아탔다는 증거♥

[초고속 임신주머니]: 한번 쏘면 99.99% 확률로 고블린 8마리 임신 한달만에 출산♥

[임신중]: 아가들 빨리 보고 싶어♥ 

[번식욕구] : 언제든 고블린족 번성을 위해 종족번식에 강한 충동을 느끼게 됨

[고브번식]: 어느 종족의 씨앗으로도 임신할 수 있으나 항상 고블린 새끼를 임신하게 됨♥

[지능저하]: 언어 능력및 사고능력이 저하된다.

[완벽한 고블린]: 암컷 고블린이 됐음(되돌릴수 없어♥)

[고브고브]: 고브라고 말하게 되는 충동, 이유는 딱히 없다 

칭호 : 고블린 임신 주머니 : 25% 확률로 출산 새끼 수 +1 

-------------------- 

<스탯>

힘: 80

마력: 10

민첩 :10

행운: 20

HP : 850

MP : 75

물리 방어력: 50

마법 방어력: 25

명중치 : 25

회피치 : 10 

---------------------

<장비>

모자: 

상의: 고블린의 탄탄한 신체

하의: -

주무장 : 고블린 몽둥이 

부무장 : - 

망토 : 

신발 : 고블린의 단단한 발

장신구 : 귀 피어싱(유혹 확률 증가)

장신구 : 유두 피어싱(쾌락 데미지 증가)

장신구 : 

장신구 : 

장신구 : 

---------------------

<스킬> 

[숲 고블린 P]: 숲 지역에서 태아 성장 속도 +25% 

[고브 자지 탐색 P] : 뛰어난 후각으로 항상 자지를 탐색합니다. 

[회복 P]: 섹스에 한정하여, 체력 회복속도 +300% 

[씰룩씰룩] : 비전투시 사용 가능, 큰 엉덩이를 씰룩거려 수컷을 75% 확률로 유혹한다

[임신주머니를 지켜라]: 일정거리에 있는 수컷 고블린들을 호출한다.

[고브 출산]: 고블린을 출산합니다. 자신에게 쾌락데미지 +500%


(몬무스 60일차) 



"헤헤 고브♥ 아이 나온다♥ 헤헿♥"


"일단은 신성력을 통해서 돌릴 수 있는건 겨우 인간의 마음 뿐입니다.. 몬스터로서의 본능이나 신체는 그대로일것이고 

지금 당장 이성을 되돌리면 출산을 했을때 충격이 클것이니... 일단은 고블린을 출산하고 나서 신성력을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릴리아나... 조금 더 일찍 말했더라면)

한때 모험가 파티의 궁수이자 고고한 엘프였던 릴리아나를 바라보며 레오나는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래도 그녀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 그나마 있을까요?"

"보통은... 고블린 몬무스들은 치료이후 메이드로 많이 취업을 합니다.. 아무래도 덩치가 작은데 힘이 쎄서 여러모로 

가정집에서 활용이 잘 된다고 하네요 또 행복도도 높고요. 아무래도 틀어박혀서 정리하는 본능이 있는게 고블린 종족인지라"


"고브♥ 아이 나온다♥ 하아아아앙♥♥♥♥ 고..고브읏!!♥♥"

레오나는 터져나오는 교성에 귀를 막고 겨우 입을 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럼... 그렇게라도 해주세요. 그녀가 행복할 수 있도록..."



(몬무스화 80일) 



<최종 스테이터스>

이름: 릴리아나

레벨: 30(고정)

클래스 : 고블린 메이드 

성별: 암컷

종족: 고블린   

H/W/B : 148cm 64kg J

상태 

[갈보]: 이 자지 저 자지 갈아탔다는 증거♥

[초고속 임신주머니]: 한번 쏘면 99.99% 확률로 고블린 8마리 임신 한달만에 출산♥(신성력에 의해 억제됨)

[번식욕구] : 언제든 고블린족 번성을 위해 종족번식에 약간의 충동을 느끼게 됨

[고브번식]: 어느 종족의 씨앗으로도 임신할 수 있으나 항상 고블린 새끼를 임신하게 됨♥

[지능저하]: 언어 능력및 사고능력이 일정수준 저하된다

[완벽한 고블린]: 암컷 고블린이 됐음(되돌릴수 없어♥)

[고브고브]: 고브라고 가끔씩 말하게 되는 충동, 이유는 딱히 없다 

칭호 : 고블린 임신 주머니 : 25% 확률로 출산 새끼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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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

힘: 80

마력: 10

민첩 :10

행운: 20

HP : 850

MP : 75

물리 방어력: 50

마법 방어력: 25

명중치 : 25

회피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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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모자: 메이드 프릴 

상의: 메이브 복 with 하이그레 

하의: 팬티 스타킹 

주무장 : 청소 브러쉬 

부무장 : - 

망토 : 

신발 : 하이힐 

장신구 : 초커 

장신구 : 엘보 글로브 

장신구 : 

장신구 : 

장신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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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숲 고블린 P]: 숲 지역에서 태아 성장 속도 +25% 

[고브 자지 탐색 P] : 뛰어난 후각으로 항상 자지를 탐색합니다. 

[회복 P]: 섹스에 한정하여, 체력 회복속도 +300% 

[씰룩씰룩] : 비전투시 사용 가능, 큰 엉덩이를 씰룩거려 수컷을 75% 확률로 유혹한다

[임신주머니를 지켜라]: 일정거리에 있는 수컷 고블린들을 호출한다.

[고브 출산]: 고블린을 출산합니다. 자신에게 쾌락데미지 +500%


이미 이런 몸이 되고 나서 정신을 차렸고, 당연히 이런 몸으론 일족에서 받아줄리가 없다. 


저주스럽다. 

한번씩 머리에 안개가 낀듯 멍청해지는 순간에도  

이 살만 뒤룩뒤룩 찐 야한 몸뚱아리도

종종 고브라고 나도 모르게 말하는 입주둥이도

한번씩 발정하여 임신욕구가 미치도록 들때에도


그럼에도 살아간다. 

살이 뒤룩뒤룩 찐 돼지 같은 놈의 저택에서 메이드로


그것이 예전 동료들이 바라는 거니까...


꽉 껴서 우스꽝스럽게 가슴과 엉덩이가 삐져나온 메이드복, 하녀장이 잘라서 염색해준 머리

하나같이 맘에 들지 않지만 


나는 그럼에도 살아가기로 결심했다..... 


(몬무스화 120일차) 


건방진 고블린 메이드년을 함락시키는데는 한달이면 충분했다. 

전에는 고고한 엘프라고 했던가?


그래봤자 지금은 정액에 굶주린 발정난 암컷련에 불과하니

제 아무리 도도한척 해봤자. 3시간에 한번꼴로 발정이 나서 화장실에서 푸는 거를 금방 파악해낼 수 있었다. 


발정날때마다 딱 가버리기 직전까지만 하고 안달나게 하니

이제 지가 침대에 와서 다리를 벌려댄다. 


흐흐흐.. 드디어 나도 그 맛있다는 고블린 암컷련을 잡솹보는군...


(15분 뒤)    


"하아앙♥ 하아앙 주인님♥ 빨리 제 안에 푸슛푸슛 쏴줘요♥♥ 고브♥ "

(제..제길 왜이렇게 조이는거야 크으윽!!)


(???일 뒤)


(완전히 저택 생활에 적응한 모습)


더이상 메이드가 아닌 귀족의 첩으로 어엿한 안주인이 된 릴리아나 

머리도 더이상 염색하지 않으니 원래 색으로 돌아옴 


신전에서 임신 금제를 풀어서 지금은 벌써 고블린 아가만 30마리째 낳고 지금도 임신중이다. 

고블린 아가들은 모두 신전에서 처리했다. 


어디까지나 엘프로서의 기억은 있지만 지금은 고블린으로서의 본능에 완전히 잠식된 상태

가끔씩 허전한 느낌에 위와 같이 무언가를 떠오려보려 하지만 자지에 한번 박히면 다시 발정난 고블린의 뇌로 돌아가게 된다.  




남은 구성원 

1) 가문을 부흥시키려는 몰락 귀족 출신 기사 레오, 강직하고 냉철한 성격이지만 정이 많다-> 정기에 굶주린 렛서 서큐버스 

2) 단단묵직한 방패전사, 방패와 도끼로 파티를 지키는 역할을 맡음. 우직하고도 말이 없이 행동으로 신뢰를 줌

-> ????

3) 자애로운 마음씨와 엄마표 잔소리를 다 가진 성녀, 모성애가 넘쳐나는 겉모습이 인상적 

-> ???

4) 도둑길드 출신 도적, 별명은 암고양이 키티, 계산적이고 속물적인 성격

-> ??? 


원큐로 쓴거라 아마 오탈자 읽기 불편한 문장,문단 세세한 오류등이 있을 것 같은데 차차 수정하려 합니다.

AI그림은.. 제가 비전문가라 거슬리는 부분이 많겠지만 대충 느낌만 느끼고 넘어갈 수 있음 좋을 것 같습니다. 

 

엘프 궁수 고블린화는 이로써 완료되었고


다음에 쓸 화 내지 2,3,4 몬무스화 형태랑 줄거리 같은거 추천해주시면 반영해 보겠습니다.


그럼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