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럼부터가 디자인과는 거리가 멀었던 기아, 고급 브랜드인 에센투스(에센시스)의 엠블럼이 지난 31일 공개되었죠.

우선 엠블럼이 후륜구동을 형상화한 것이기 때문에 후륜구동 차량에만 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엠블럼 밑에 차명을 새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파란뉴스 파란기린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