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챈러스 채널

* 아래는 예정된 시나리오와 개인 의견을 적절히 혼합한 내용입니다. 나중에 수정 및 보완도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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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아직 부족한 건 별로 없어보임.

 

탈리스만 왜건 - 유럽 왜건 인기 활용.

 

모뒤스 후속 - 클리오 기반으로, 벤가/ix20 및 C3 피카소와 경쟁.

 

(옵션: 메간 카브리올레 - 오펠 카스카다와 경쟁)

 

(옵션: 탈리스만 쿠페 - 라구나 쿠페 후속)

 

(옵션: 트윙고 3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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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준중형 이하급 보충 필요.

 

SM4 - 준비중. 신형 메간이 기반이 될 예정.

 

클리오 - 준비중. 르노 클리오 수입 예정.

 

QM7 - 에스파스 수입명으로 알려진 명칭. 

 

(옵션: 클리오 세단 - 프라이드, 액센트 국내 판매 안되면 아베오와 같이 유일한 소형 세단)

 

(옵션: 경차 - 닛산 데이즈 등을 현지화. 혹은 트윙고 기반의 신차)

 

(옵션: 기함급 대형차 - SM6이나 닛산 중대형차 플랫폼 개량 후 새 디자인 씌움)

 

(옵션: 상용차 브랜드 - 닛산 트럭 도입하되 차대 보강, 혹은 차기 트럭 개발시 한국 특성에 맞게 개발해 공용 플랫폼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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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보충할 게 있나?

 

유럽공략형 경차 - 클리오 플랫폼 축소, 혹은 데이즈 플랫폼 확대.

 

티다 후속 - 클리오 플랫폼 마치와 공유. 핸들링을 유지하면서도 승차감 및 편의성 위주로 개발.

 

센트라 후속 - ?

 

알티마 후속 - ?

 

윙로드/AD 후속 - 센트라나 티다 플랫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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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총체적 난국!

 

랜서 후속 - 메간 플랫폼으로 개발. 스포티함 강조.

 

갤랑 - 탈리스만/SM6 플랫폼 스포티하게 세팅. 북미 중심 라인.

 

미라쥬 후속 - 마이크라/마치 및 클리오와 플랫폼 공유. 저가+스포티를 중심으로 세팅.

 

RVR 후속 - 클리오나 메간 플랫폼. SUV와 미니밴 크로스오버로 제작.

 

미니밴 - 샤리오나 그란디스 후속. 메간이나 래티튜드, 혹은 라구나 플랫폼 이용해 개발.

 

파제로 후속 - 오프로드 중심. 닛산, 르노 등과 협력 및 플랫폼 공유.

 

(옵션: 이클립스 - 메간과 플랫폼 공유, AWD 옵션+하이브리드)

 

(옵션: 랜서 에볼루션 - 메간 플랫폼+하이브리드 기술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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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미쓰비시의 전기차 및 오프로드 기술 적극 활용, 르노삼성의 준중형 이하 라인업 보충과 중형차 이상 개발역량 활용/개선,  미쓰비시 라인업 긴급수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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