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오픈유저임.. 비록 말악귀는 아니라 유관은 못해봤지만 B결 결승은 나름 먹어봤음.. 어떻게 보면 현재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게임 중 하나인데 말딸 때문에 일본 경마에 입문해서 매주 금토일마다 경마를 보게 되었음.. 가끔 현타올 때는 1육성만 하고 끄지만 대부분 렌트 끝까지 뽑아먹어서 5육성은 하고 끄는 편임…. 다이아 최고임…












명방-오픈 유저는 아닌데 버스 광고 보고 시작했음…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열심히 하고있는 모바일 게임이기도 하고, 왠만한 이벤트는 다 참여해서 훈련소 이슈로 참가 못한 이벤트와 초창기 스펙이 딸렸던 이벤트와 협약을 제외하면 모든 이벤트의 훈장을 모았읆… 아마 누가 머리에 총구를 겨누고 모바일게임을 하나만 하라고 할 정도로 개인적으론 인생겜임..











카사는 재작년 12월부터 시작했읆,,,, 다른 건 몰라도 일러랑 스토리는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건틀릿은 스트레스 받아서 안 하고 있지만 그 외에 스토리 이벤트라던지 레이드는 꼬박꼬박 참여하고 있음…











블아-오픈 유전데 가챠때문에 빡쳐서 접었다가 미카때 복귀했음… 스토리랑 일러는 기똥찬데 가챠가 시발… 











림버스-오픈 유저임… 하루 1거던 루틴은 지키고 있고 나오는 애들마다 가챠하고 정가하고 있음.. 역시 군이슈로 못먹었던 쥐싱클 제외하면 풀컬렉션임… 다만 거굴철 턴 깎는건 스트레스 받아서 적당히 하는 중… 스토리 풀보이스가 너무 좋다











마듀-오픈유전데 계정 날아갔음 시발… 지금은 복귀해서 친선전 위주로 하지만 오픈 직후에는 플1 꼬박꼬박 찍어줬었음… 다만 태생이 딕 유저기도 하고 마듀 밸런스는 좀 안 맞는다고 생각하긴 함….











원신-라이덴 뽑고 싶었는데 못 뽑았음.. 원신 대신 젤다 하는 중..

마피아42-좆급식때는 많이 했는데 패드립이 너무 심해서 접음. 가끔 친구들이 하잘때만 접속 하는 중…

헤번레-오픈 유저고 스토리만 보는 중임.. 다른 이벤트는 손도 못 대겠더라..

니케-마키마때 시작해서 마키마 계정 사서 마키마 빵댕이만 보다 접었음… 필그림 하나도 없음…

하스스톤-얼왕귀 때 시작한 유저였음… 그때 지나고 마녀숲 즈음에 사적으로 전설 한번 찍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가 제일 재밌었고 지금은 간간히 야생만 하는 야생유저임….

뉴랄랄루-오픈 유저임.. 게임이 재미는 있었는데 그때 헬적화 이슈 때 진 픽뚫 떠서 빡쳐서 접은 다음 유기중임.. 조만간 할 게임 없으면 해보려고 함…

푸니싱-휘호? 트윈테일 회색머리 여캐 들어올때 했었음…








소녀전선-오픈 유저였음.. 인생 첫 씹덕겜이었음… 나강 리볼버 존나 좋아함… 다만 거지런 개같아서 접었었음… 그래도 나강리볼버 좋아함… 소전2 나오면 해볼거임…


백야극광-오픈 유저였음.. 얘도 재미있게 했는데 명방처럼 소탕이 없는 겜을 2개나 하기에는 좀 힘들어서+캐릭터 돌파하기너무 빡세서 라인하르트 이후로 접었음… 헬적화는 모르겠고 풀타입 버스터 대도든 성능캐 많이 좋아했음… 그리고 한번 복귀했을 때 복귀 스토리 보고 울 뻔 함…



무기미도-오픈 유저였음… 얘는 그 니키 사태때 접었는데 게임 자체는 재밌었음.. 캐릭터도 이쁘고 스토리도 재밌고 가챠도 먹어 본 맛이었고 애들 키우기도 편한 편이었는데 그 니키 사태때문에 접었음…



에픽세븐-내가 친구한테 명방 츄라이 하는 대가로 친구가 나한테 츄라이 했던 게임이었음… 다른건 모르겠고 애들 컷신이 와 쩐다 했던 기억은 있음… 그 물속성 디버퍼 형사 나왔을때 했었는데 이뻐서 뽑았었음…



모바일레전드-롤 짭퉁게임이었음… 아니 게임도 아니었던것 같음 솔직히… 이거 하다가 마야였나 하는 캐릭터로 미드만 가서 챌린저 찍은 다음 대회 나갈 준비하는 팀에도 들어갔었고 프로 제?의도 왔었는데 사기같아서 그냥 그만 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