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아
내 통장에서 돈을 가장 많이 빼가는 새끼
오프 행사든 인게임이든 그냥 빨대 꽂고 뽑아감

뉴랄랄루
오픈유저
소전도 즐기다가 못버티고 떨어져 나온 입장에선 이게 더 나은거같음

솔직히 3개조 30렙 3개는 지게 탈거 아니라 생각함...

스타레일
류웨이 십게이샛기
나가 뒤지고 딴놈좀 들여와봐

명일방주
가장 애정, 신경쓰면서 하는 게임인듯
3년동안 즐기면서 이거 대체할만한거 찾질 못함

이번에 오는 협약이라고 고난이도 이벤트 있음
그거 만점 준비중이긴 한데
그건 조금만 고여도 다 할수 있다 생각핢...



그 외 하다 드랍한거, 찍먹한거

소녀전선
오픈 약 2달 후 시작함
흥국이 하나 보고 붙잡고 있다가 수오미 개장 나오는거 보면서 접었나
정확한 이벤 시기는 기억이 안나는데 좀랜사 이전이였음
시간 없어서 못따라가겠더라

붕괴3

엘리 입문, 진리율자 하차
진도가 너무 빠름
못따라가고 하차

카운터 사이드
솔직히 각성캐 받고 스토리 밀고 하는데
뭘 해야할지를 모르겠음
자연스럽게 하차

라스트 오리진, 벽람, 아르카나 택틱스
통발의 부담을 못버티고 하차

에버소울, 백일몽화
애정가는 캐가 딱히 없으니까 하다 접속 안하게됨
귀찮아

프로세카
리듬겜 가끔씩 마려울때 지금도 들가서 함
근데 그렇게 리듬겜이 마렵진 않더라

말딸
육성 힘들어서 안하게됨
2차 창작에서만 봅시다

메멘토 모리
음악원툴 게임성 ㅈ팔아 먹음
그래도 음악은 좋았다


지금은 리버스 1999나오는거 기다리고 찍먹해볼 생각임 맛있으면 아마 오래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