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인증 할 김에 시간 거슬러 올라가봄


1. 교주 (트릭컬)

오픈날 리세 좀 하고 포기할때쯤 영원살이 하나 얻어서 그대로 진행함


2. 선생 (블루 아카이브)

겜 오픈하고 첫 이벤트인 벚꽃만발 축제대소동 말기에 시작함 최근에 첫 플레따서 기분 좋음


3. 박사 (명일방주)

이거 뭐지... 하고 갔다가 그때 픽업인 수첸 사기라고 해서 후다닥 시작했다가 어찌저지 아직 하는중... 스테이지 깻을때 성취감이 제일 개 쩌는듯...?


4. 교수 (뉴럴 클라우드)

트릭컬 빼면 유일한 오픈부터 시작한 겜 그냥 저냥 재미있는데 미래시 스킨 미쳐서 못놓음


5 여행자 (원신)

딴건 모르겠고 업적작 열심히 하는중 나선비경은 겨우겨우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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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진 현재가지 하고 있는거고 지금부턴 접은 게임 관짝에서 꺼내봄

(관짝에서 꺼낸거라 인게임 사진 찾기 어렵더라...)


6. 함장 (붕괴 3rd)

대충 잡고 있다가 게임 너무 많아져서 접었던 게임 개릭터 이쁘고 스타레일 영상에서 가끔 보이는 붕괴 3rd부터 있던 캐릭터 보면 추억 회상함. 


7. 프로듀서? (뱅드림)

사실 리듬게임 정말 많이 했는데 제대로 씹덕 느낌나는건 별로 없더라... 난이도 적당하고 캐릭터 귀여워서 적당히 오래 한듯.


8. 스태프? 프로듀서? ... 몰?루 (탭소닉)

와 이거 플레이어 이름 찾을려고 검색해 봤는데 호흡기 아직 떼지는 않았더라... 한때 재밌게 했었는데 살아는 있어서 기뻣슴. 나머지는 다...


9. 마와 후보생 (데스티니 차일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는겜. 나는 앝게 적당히 해서 같이 불타지는 않고 재밌게 함. 자연스레 접었는데 섭종해서 좀 아쉬움


10. 어령사 (방주지령) 

아마 제대로된 나의 씹덕 입문작 아니었을까 싶음. 겜은 한첨전에 호흡기 뗏는데 챈가면 망령들 돌아 다니더라 재밌게 했던 게임이라 생각나면 챈 구경하러 감.


찍먹 다 빼고 씹덕 같은거만 모으면 이정도인듯?

이거 말고도 세븐 나이츠나 포류소녀 같은것도 기록에 남아있던데 인게임 사진도 없고 씹덕인지도 애매해서 다 뺌


ps.게임을 죄다 무과금으로 해서 오래동안 해도 고인물이라고는 못하겠더라...


이상 교주/교수/선생/여행자/함장/박사/프로듀서/스태프/마왕 후보생/어령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