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인마을과 엘리아스 왕국에서 코미 챈주후보를 간첩 혐의로 지명수배하였다


 코미 챈주후보는 엘리아스 왕국에서 왕정 철폐 시위를 열어 시민들을 선동하였으며 수인마을에서 불온서적을 뿌리는등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옹호하는 듯한 행동을 한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엘리아스 왕국의 2인자 네르는 코미 챈주후보와 모나티엄간의 연락이 오고갔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모나티엄 시장 엘레나는 네르의 주장은 허위사실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간첩 신고번호는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