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기본 개요

리미트: 3

플레이어 수: 4명

레귤레이션: 「현대편」


G현 오오타케시 오오타케 산에 있는 한 채의 양옥, 「육왕관」. 

이곳은 병이 들어 은퇴한 센노지 고토쿠가 요양을 위해 사용하는 별장이다.

그리고 이곳을 찾아온 이들이 있었다.

PC들의 【사명】

PC1

권장: 미성년으로 보이는 닌자

당신은 센노지 고토쿠의 삼남, 사키타의 자식이다. 이름을 임의로 변경한다. 단, 성은 센노지다. 부모는 유산 상속에 혈안이 되어 있지만, 솔직히 흥미 없는 이야기다. 단, 처음으로 만난 사촌, 센노지 토쿠코의 구김살 없는 됨됨이는 마음에 들었다. 당신의 【사명】은 「센노지 토쿠코를 지키는 것」이다.


PC2

권장: 없음

당신은 센노지 가를 모시는 집사(또는 메이드장)다. 사회적 신분을 집사(또는 메이드장)로 변경한다. 고토쿠의 충실한 종복인 당신이 보기에 친족 녀석들은 솔직히 재산을 노리는 하이에나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정말로 이런 자들이 센노지 가의 후계자로 괜찮은 것인지 의문이 치솟는다. 당신의 【사명】은 「센노지 고토쿠를 모시며 그의 소원을 이루는 것」이다.


PC3

권장: 히라사카 기관

당신은 센노지 고토쿠의 사남이다. 이름은 임의로 설정한다. 단, 성은 센노지다. 첩의 아이라 하여 무시당하고, 어머니 이외의 일족과는 거의 만난 적이 없는 당신이라도 당연히 유산을 받을 권리는 있다. 여기에 있는 녀석들이 모조리 죽으면 유산은 전부 내 것으로·······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당신의 【사명】은 「센노지 고토쿠의 유산을 모두 자신의 것으로 삼는 것」이다.


PC4

권장: 사회적 신분이 탐정인 닌자

당신은 오오타케 산에서 소풍을 즐기던 탐정이다. 지진과 비에 쫓겨 우연히 육왕관에 왔다. 당신의 【사명】은 「육왕관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지목하는 것」이다.


※권장유파는 필수가 아닙니다.



- 요일 및 시각 

세션 시작 : 4월 6일 토요일 20시~00시

시트는 세션 3시간 전까지 받을거임 (특별한 사유 있으면 세션 시작 1시간전까지 미룰 수 있음)

 

- 사용하는 사이트

코코포리아, 디스코드, 스프레드 시트


- 장르 

현대 판타지, 닌자, PVP


- 사용 룰 

국내 정발한 시노비가미 기본 룰북 개정판, 인비전, 정인기


- 신청 방법

댓글로 희망 핸드아웃 작성


- 사용 옵션룰

하위유파, 종자, 배경, 페르소나



- 진행방식

상황 묘사, 캐릭터 대사는 텍스트로 진행.

그 외 진행(턴 오더, 특기 지정 등)은 마스터가 보이스로 진행.

플레이어의 경우 마이크 필요 없음. 듣기만 하면 됨.


- 주의사항

1) PvP가 메인인 룰입니다. 해당 사항에 거부감이 있으면 플레이가 힘듭니다.

2) PC간의 배신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캐릭터 로스트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4) 원하는 엔딩을 못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5) 진행도중 마스터의 실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6) 불쾌한 묘사가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 하고 싶은 말

원래 시노비가미는 최소 3~4일은 여유 두고 모집하는 편인데 4월은 중간고사니 쪽지시험이니 시간이 잘 안나서 그냥 되는대로 모집. 


금요일까지 받음.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오늘도 어김없이 닌자 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