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스만 돌린지 어느덧 6년인가 7년인가 8년인가 이젠 기억도 안 나는데.


그 범용성 덕분에 하고싶은 장르는 대체로 다 할 수 있어서 좋더라.


물론 현대가 취향인 것도 있고.


어느 룰을 쓸지 말지 잘만 정하면 재밌는 룰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