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자꾸 사기만 한다. 이쯤되면 모아두는 행위를 즐기는게 아닌가 의문이다.


나중에 소설 형식으로 사람들이 모여서 시나리오 하나 한다는 설정으로 글 써봐도 재밌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