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바다위의 초호화 유람선. 그곳에서 벌어지는 금화의 물결

그곳은 오로지 욕망을 위한 모형정원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유람선에서

마녀는 금화에 둘러쌓여 조용히 희생자를 가늠한다.


아아, 마녀야.

이번에는 또 누구를 살해할것이더냐?


돌아가는 룰렛, 흩뿌려지는 카드, 춤추는 금화,

마녀의 미소, 울려퍼지는 비명, 늘어나는 희생자.


바다위의 초호화 유람선. 그곳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

그곳은 오로지 욕망을 위한 모형정원



시나리오명

커스텀 시나리오 『모형정원의 마녀』

모집인원

4인


세션진행일정

메이킹 및 간단설명 - 1Day

세션 진행 - 1~2Day


캐릭터 메이킹  <- 진행 및 메이킹 설명이라 폰으로도 가능!

5월 1일 수요일 PM 8:00

<PC들의 의견에 따라 조율가능>


세션 진행

1Day - 5월 4일 토요일 PM 8:00

2Day - 5월 5일 일요일 PM 8:00

<PC들의 의견에 따라 둘 다 다른 날로 조율가능 ex) 주말 하루종일 ㄱㄱ>


진행방식

텍스트


사이트

코코포리아


사용룰북

날조 미스테리 TRPG 적과 흑 - 본편

사용서플리먼트

없음 단 GM은 미궁,첩보,영겁의 서가 있으므로 정말 사용을 바란다면 허가가능


룰북필요여부

NO. 입문자도 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떠먹여줌


분위기

적당히 과하지않고 씹덕스럽다고 생각.

일본룰에 익숙하면 알법한 분위기


채용조건
없음 지각 탈주만 안하면 OK

=지각 탈주하면 죽여버리겠다

세션문의

milkironotouge(구 RNK#3345)



한 반년정도 쉰거같아서 오랜만에 복커 겸 굴리는 룰
시나리오는 자작인데 한 5번 쯤 굴려봤는데 아무도 싫어하는 사람없더라
솔직히 4X5해서 20명이면 검증된 시나리오라고 생각함. 킹님말고

그리고 밀실연쇄살인은 적과 흑이니까 가능한 시나리오라 생각함니다
정말 재밌어오

아 기본적으로 적과 흑의 룰을 따르지만 GM도 적과흑 하는 시나리오이므로
초심자도 좋지만 해본 사람이면 더 좋은 시나리오
하지만 초심자만 와도 손대중하니까 안-심

진짜정말완전진심 탈주랑 지각만 안하면 면전에 대고 욕이라도 박지않는 이상
PC에게 화 안내는 GM이니까 겁먹지말고 컨택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