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문에서 볼 수 있듯이 
피페 생산소 가동 중인데 
너무 맛있어 



패러디 보기 전에 글자수 3000 넘는지 확인하는데 
이건 그 반절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맛있어서 계속 보게 되는데...!


몇 백년 동안 신인척 연기해야하는 틋녀
인간의 정신으로 몇 백년을 똑같은 패턴으로 견뎌야 하고 
누구와도 상담할 수 없는데다가
한 번 몰락하는게 확정인 상황
하지만 불로인 몸인지라 정을 준 친구들은 먼저 떠나가고 

아직 30화만 봤는데 
실시간으로 정신 깎여나가는거 보니 너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