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이상황을 어찌 받아들여야 할까?

분명 스스로 굴안에서 진을 치고 죽음을 맞이 했는데 전생에서 보던 연구실 같은곳에 있고.

판타지 세계속 마법을 쓰는 놈과 무공을 쓰는 놈들이 맞서고 있으며 나는 여자가 된체 이상한 투명한 관안에서 구경하고 있었다.


''허...... 우화등선을 했는데 지금 이상황은 뭐라 해야할지.''


황당해 하는 나를 보면서 이상한 기운을 쓰는 놈은 나를 보고나서는


''드디어 마왕님이 부활 하셨다! 헌터협회 너희는 이제 끝이다!''


라며 좋아하고 있었고.

헌터 협회소속으로 추정되는 녀석들은


''드디어 미쳤군. 생체 실험으로 죄없는 소녀를 마기로 물들다니!''


라면서 착각을 하고 있었다.

우선 나를보고 마왕이라고 하던놈들부터 진압하고 헌터 협회라는 놈들과 대화를 해보기로 했다.



잘 써지면 챌린지작으로 도전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