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센치 사막의 수호신 튼녀야

수인형 남신이었지만 마기에 오염 되어 폭주해 난동을 피웠으나, 주인공 파티 덕분에 정화되고 위의 모습으로 변했어!

오염된 힘이 정화되어 사라진 탓에 수호신일 시절의 힘 대부분을 잃었지만 그래도 강해!

아직 그리는 중이라 미완성이고, 뭘 입힐지 못 정했어.


일단 확정된 건

1. 배를 무조건 깔 거고

2.피부는 갈색톤이라 옷은 하양or연한색 베이스에 금테로 장식할 거.

3.개변태착정복장보단 귀여움을 선호


하의 디자인은 생각했는데 고민중인 건

1. 가슴 중앙 끈이 없는 비키니or목장식과 사선으로 연결 된 붕대.

2. 몸에 문양을 새길까 고민중

3.레이스 장식 유무. 이건 할 수 있을까 모르겠음


다음엔 다 만들어서 올게!

이상한 게, 발은 한 쪽을 잘 만들면 다른 쪽이 망하더라ㅋㅋㅋ 거리감때문에 크기 조절이라던가 등등..

뒷모습. 특히 발바닥 그리는데 지웠다 그렸다 반복하면서 한시간은 쓴듯; 나도 발바닥 말랑쫀득쭈왑하게 잘 그리고 싶다~ 

다음엔 완성시켜서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