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직에 빠져서 맨날 노닥거리기만 하는 허당 형사가 사실

 



일할때는 냉철해지고 알고보니 용사와 인간을 지키기로 약속해서 힘을 봉인한채 사람들과 섞여 살고 있는 고룡틋녀라고?

거기에 파견나온 깐깐한 경감시아와의 백합콤비?????

이건 맛없을수가 없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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