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좌의 홍차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의 동인지에요.

쿈이라는 캐릭터가 신적인 존재 하루히의 상상만으로 여자가 된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어요.

장르는 백합? 일까요?

쿈이 틋녀같이 시니컬한 성격이라 더 꼴리는거 같아요.

한번 쯤 보는걸 추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