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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먹는 서큐버스가 되었다

남자 여자 안가리고 먹는 음란 서큐버스 이야기임

놀랍게도 정치인이 유능하고 성실하며 열린 마인드를 갖고있고, 종교가 사랑과 배려를 설파하며, 용병들이 양심 넘치고, 여신이 일개 사제에게 양아치 용병 갱생시키라고 계시도 내려주는 세계

정치인이 부패하지 않았어? 종교가 마족을 배척하지 않아? 용병이 변태에 천박하지 않다고? 여신이 착해?

이 무슨 상냥한 세계

남자 여자 안가리고 먹는 것도 마음에 들고, 주인공이 적당히 쎄면서 착한것도 좋음

갑자기 로맨스로 틀지만 않으면 수작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