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에 이야기 다이렉트 박아넣는 묘한 것이 있다는 점이 다른데


좀 어떤 소설과 크게 비슷한 감이 있음.


문체와 문장 대사를 보았을 때 문장표절은 없고 소재를 비슷하게 쓴 듯?


입이 매우 크게 벌어져서 사람을 한 입에 집어 삼키고 촉수가 있다는 점이 다름



대사에 예민한 사람이라면 보기 힘들겠지만 그 외에는 크게 거슬리는 점은 없고 전반적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식인괴물은 친구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