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 부터 쓰기.

결말이 있으면 나아갈 곳을 스토리 짜기가 쉽다.


용두사미.

나머지를 잘써도 결말이 망한 소설은 욕 먹기도 쉽다.


결말은 마지막에 생각 하는게 아니라 처음 부터 생각하는게 작가에게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