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보게 되는 일본 TS 만화.

배덕감이 드는 꼴릿함이 묘미였다.

입에서 저절로 크아아아악이 나올 정도임.


주의 :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근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