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상식이 없어서 재밌음
악신이란 전의 존재를 어렴풋이 기억하며
소환수를 얼마나 강하더라도 소환해내고 통제는 조금도 하지 못하는 귀여움을 가졌음
그리고 보기 드문 더블 TS물임
묘하게 조용하게 흘러가지만 작가 특유의 불안함을 내포함이 인상적이다.
주인공이 상식이 없어서 재밌음
악신이란 전의 존재를 어렴풋이 기억하며
소환수를 얼마나 강하더라도 소환해내고 통제는 조금도 하지 못하는 귀여움을 가졌음
그리고 보기 드문 더블 TS물임
묘하게 조용하게 흘러가지만 작가 특유의 불안함을 내포함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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