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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줄거리

갑자기 강력한 재생능력과 죽을 위기를 겪을수록 신채능력이 강해지는 특성 가지고 마경에서 살아남기.

마경탈출하고 나서는 용사와 마법사와 여러가지 사건들을 해결.

태그 초반 피폐에 대하여

초반에는 주인공이 꽤나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있기에 피폐라는것이 존재하지만 나중에는 전개는 피폐한데 주인공이 맛이 가서 피폐가 없어집니다

감상평

초중반까지는 꽤나 탄탄한 스토리가 있고 떡밥도 여러가지 뿌리고 회수를 합니다. 

중후반부터는 점점 작가가 초반에 뿌려놓은 수많은 떡밥회수하느라 바빠지다보니 뭔가 급전개가 있는 느낌. 

최종장부터는 뭔가 너무 스케일이 커진 느낌.

대충 350화쯤 됐으면 더 매끄럽게 흘러갔을 스토리

장점

전개가 빠름

신채능력 성장의 극치

떡밥회수는 잘함

단점

전개가 빠름

주인공의 내적성장이 거의 안보임

오타가 굉장히 많음

후반에 뭔가 좀 난잡함

스포 조금

제르비아가 최종빌런이고 명줄이 주인공급으로 깁니다.

금색용, 시엘, 제르비아, 마왕으로 최종빌런 후보가 4명이나되서 남깁니다.

총평

후반부에 난잡해지는것만 빼면 재밌게 볼수 있습니다.